오늘 온도 최저 -19, 최고 -14.
라벤더에 씌워 뒀던 간이 비닐하우스가 찢어짐. 요 며칠 바람이 휘잉 휘잉 매섭게 불더니, 비닐이 결국 버티지 못한 듯.
일단 라벤더는 차고에 들여 놓긴 했는데, 살아 있는지 알 수는 없음.
아~ 아, 올 겨울 따뜻하다 했었는데.... ㅠㅠ.
그래도 눈이 덜 와서 일단 수거 해 오기는 쉬웠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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