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애니 한편을 봤는데, 그 중 한 멜로디가 계속 머리에서 맴돈다.
그럴땐, 그냥 질리도록 들어 사라지게 하는게 제일이더라.
아, 간만에 듣는다. 빌 에반스 트리오. (언제는 자주 들었던것 처럼, 허세는 -.-)
음악은 여러가지 버젼으로 듣는 재미또한 있으니까 일단 3개 추려봤다.
처음 두개는 빌 에반스 트리오 연주, 세번째는 애니 버젼.
그나저나, 이 애니는 내 5대 애니 목록에 넣기로 했다. 맘에 들어쓰.
음악 관련 애니들은 일단 음악이 취향에 맞으면 스토리가 좀 개판이거나 유아스럽더라도 보게 되는데, 이건 스토리가..... 좋은가?
일단, 보는 재미는 있다. 고등학생들이 너무 어른스럽지만, 그거야 일본 애니의 특성이니 그냥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너무 해피앤딩인거 같아 사알짝 불만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으니 그것도 그냥 좋은거라고 넘어가기로 한다.
아래 마지막거는 애니중 한토막인 다른 음악.
고등학생들이 피아노랑 드럼을 왜 이렇게 잘 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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